홍콩관광청이 MBC 시사교양 프로그램 ‘이유 있는 건축 – 공간 여행자’ 특집 방송을 통해 홍콩의 독창적인 건축과 도시의 매력을 소개했다.
과거 홍콩 대표 슬럼이었던 이곳은 현재는 공원으로 조성돼 홍콩의 과거와 현재를 잇는 상징적인 장소로 자리 잡았다.
홍콩관광청 홍은혜 실장은 “홍콩은 도시 안에서도 전통과 현대, 동양과 서양이 공존하는 다층적 매력을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여행지”라며 “이번 방송을 통해 홍콩의 새로운 면모를 미리 체험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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