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음악이 왜 아름다운지를, 말로의 보컬 그리고 '음향 어벤저스'인 마스터링 엔지니어 황병준 사운드미러 코리아 대표와 사운드 엔지니어 윤정오의 장인 정신으로 규명한다.
그런 부분을 정오 씨가 되게 잘해요.(황병준) "황 대표님이 작업하신 거 음반을 보면 공간감의 결이 항상 살아 있다는 생각이 들어요.대표님의 의도가 다 반영이 되거든요."(윤정오) -말로 선생님은 이주엽 대표님이 라이브 음반 제안을 하셨을 때 어떠셨어요? '최상의 목소리' 때 녹음을 하자는 것에 대해 동의를 하셨나요? "저도 그런 생각을 2, 3년 전부터 했는데요.
'한국에도 이런 사람이 있었네'가 된 거죠."(황병준) "제가 좀 더 '잘해야 되겠다'는 생각이 들게 하는 음악들을 많이 들려주셨어요."(윤정오) "정오 씨가 아까 후배들한테 '음악을 존중해야 된다'고 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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