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렌스젠더 연예인 1호 하리수가 24년 전 자신의 모습을 공개하며 추억을 소환했다.
하리수는 3일 자신의 SNS에 “24년 전 EDWIN 광고! 2001년의 나 반가워~”라는 글과 함께 과거 잡지 화보를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하리수는 군살 하나 없는 탄력 있는 몸매와 또렷한 이목구비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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