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식스 성진 "군백기 후 인기 예상 못 해…겸업 고민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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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식스 성진 "군백기 후 인기 예상 못 해…겸업 고민했었다"

밴드 '데이식스' 성진이 겸업을 고민했던 이유를 밝혔다.

영상에서 장도연은 "군백기를 거치고 제대 후 인기가 확 올라갔다.역주행을 예상했냐"고 물었다.

그는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데이식스 활동을 이어가기 위해 겸업을 고려했다"며 "수입이 없다고 이 추억을 없애버리고 싶지 않았다.데이식스를 계속하기 위해서는 주수입원이 필요하다고 생각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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