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중국 베이징 도착소식을 주민들이 볼 수 있는 노동신문과 라디오 방송인 조선중앙방송 등 내부 매체로 알렸다.
북한 내부매체가 주애의 김 위원장 동행을 언급할 때 일반적으로 '사랑하시는 자제분' 등으로 호칭하지만, 이날 보도에는 전날 조선중앙통신 보도와 마찬가지로 주애에 관한 구체적인 언급은 없었다.
신문은 전날 조선중앙통신의 보도 내용에 더해 리룡남 주중 북한대사를 비롯한 대사관 직원들이 역에 나왔다고 전하고, 베이징시(市)가 "중국 인민에 대한 친선의 정"으로 중국을 방문하는 김 위원장을 맞아 "가장 친근한 우의의 정과 열정적인 환영 분위기에 휩싸여 있다"고 현장의 분위기를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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