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서 튀니지인 흉기 난동에 5명 부상…범인 사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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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서 튀니지인 흉기 난동에 5명 부상…범인 사살

프랑스 남부 마르세유에서 5명에게 흉기를 휘두른 혐의를 받는 튀니지 국적 30대 남성이 경찰에 사살됐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프랑스24, BBC 등에 따르면 현지 경찰은 2일(현지 시간) 오후 3시께 마르세유 시내의 한 식당 앞에서 흉기를 들고 난동을 부리던 피의자를 사살했다.

피의자는 함께 거주하던 룸메이트에게 흉기를 휘두른 뒤 호텔 매니저와 그의 아들을 공격했고, 피해자들이 도망치자 호텔 밖 쇼핑가로 나와 범행을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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