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 있는 건축'에서 전현무가 관광 명소 철거에 자부심을 보였다.
그는 "(내가 갔다 와서) 무지개 아파트는 살짝 기울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박선영이 "무지개 아파트는 못 들어봤다"라고 말하자, 전현무는 "안 들어봤지?"라고 말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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