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문체부)가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전국 곳곳에서 독서문화행사 1만개를 진행한다.
올해 대통령 표창에는 30년간 어린이 전문서점을 운영하고 그림책 연구자로 활동한 정병규 오대산동화나라 대표 받는다.
문체부와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은 올해 새롭게 전자책, 소리책(오디오북) 등을 대출할 수 있는 '온책방' 서비스를 1일부터 12월까지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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