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녀의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부정행위를 적발했다는 이유로 감독 교사를 지속 위협한 유명 강사가 항소심 첫 재판에서 감형을 요청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서울남부지법 형사항소2-3부(부장판사 장성훈 우관제 김지숙)는 2일 오후 협박과 명예훼손 혐의로 기소된 공무원 시험학원 유명강사이자 변호사 김모씨에 대한 항소심 1차 공판기일을 진행했다.
그는 피해 교사에게 "교직에서 물러나게 할 것"이라고 발언하고, 당일 교사와의 통화에서 자신이 변호사라며 "우리 아이의 인생을 망가뜨렸으니 네 인생도 망가뜨려 주겠다"고 말한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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