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여사의 각종 의혹을 수사하는 특별검사팀이 한학자 통일교 총재에게 오는 8일 출석하라고 통보한 것으로 전해졌다.
특검은 앞서 윤 전 본부장을 구속 기소하면서 그가 지난 2022년 1월 5일 한 총재의 승인 하에 권 의원에게 1억원의 불법 정치자금을 제공했다는 내용을 공소장에 적시했다.
통일교는 전날 "한 총재는 특정 후보를 지지하겠다고 말한 적도 없고, 부정한 자금 거래나 청탁, 선물 제공을 승인한 적 없다"고 거듭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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