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사게이트' 조영탁 대표 구속심사 종료…"잘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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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게이트' 조영탁 대표 구속심사 종료…"잘 설명했다"

‘김건희 집사 게이트’에 연루된 조영탁 IMS모빌리티 대표 등 3명이 구속 갈림길에 섰다.

조영탁 IMS모빌리티 대표가 지난달 20일 조사를 받기 위해 김건희 여사 관련 의혹을 수사하는 민중기 특별검사팀으로 출석하고 있다.

조 대표는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법(특경법)상 배임·횡령 등 혐의로, 민 대표는 특경법상 배임 혐의로, 모 이사는 증거은닉 혐의로 지난달 29일 구속영장이 청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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