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판 '안러경중' 가능성…안보는 러시아·경제는 중국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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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판 '안러경중' 가능성…안보는 러시아·경제는 중국과"

국가안보전략연구원이 2일 발간한 '김정은의 중국 전승절 80주년 참석 의도와 파장' 보고서는 김 위원장 방중의 주요 목적으로 중국·러시아와 관계 강화를 통한 대미 협상력 제고를 꼽았다.

보고서는 김 위원장이 지난 2018·2019년 북중정상회담으로 상호관계를 개선한 후 북미 정상회담에 나섰던 전례를 거론하며 "(앞으로) 있을지 모르는 북미 정상회담을 앞두고 중국의 지지 확보가 필요했을 것"이라고 추정했다.

또한 파병 이후 러시아 일변도로 진행된 대외관계를 극복하고 다시 균형을 잡으려는 움직임으로 풀이하며, "군사·안보 분야에서 러시아와 협력을 지속하며 경제 분야에서 중국과 관계를 회복하는 북한판 '안러경중'(안보는 러시아와, 경제는 중국과 각각 밀착한다는 의미) 전략을 구사할 가능성이 있다"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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