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 출신 최교진 교육부 장관 후보 일부 논란에 ‘겸허히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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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 출신 최교진 교육부 장관 후보 일부 논란에 ‘겸허히 대응’

충청 출신 최교진 교육부 장관 후보가 2일 열린 국회 인사청문회에서 쏟아진 여러 논란에 고개를 숙이면서도 적극적으로 해명했다.

국힘 김대식 의원은 "18대 대선 직후 문재인 후보가 패배하자 최 후보자는 '여전히 부끄러운 부산'이라고 발언했다.

같은 당 정을호 의원은 "야당 의원 질의 중에 북한 관련 얘기가 많이 나왔는데, 북한에 대해 앞으로 어떻게 했으면 좋겠는지 말해달라"고 하자, 최 후보는 "안보는 철저히 해야 하겠지만 북한 주민은 언젠가 우리와 함께 공동번영을 하고 화해해야 하고 평화적인 통일을 이뤄야 할 대상이라고 생각한다"며 "아이들에게는 두 가지를 조화롭게 잘 가르쳐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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