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창욱과 노동기, 2025 현대 N 페스티벌 제2전 eN1 ‘원 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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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욱과 노동기, 2025 현대 N 페스티벌 제2전 eN1 ‘원 투’

이창욱과 노동기의 금호SLM이 2025 현대 N 페스티벌 제2전 eN1 ‘원 투 피니시’를 달성했다.

31일 인제스피디움(길이 3.908km, 7랩=27.356km)에서 열린 ‘현대 N 페스티벌 제2전 eN1 클래스’는 이창욱이 12분10초278의 기록으로 체커기의 주인공이 됐다.

이창욱은 “예선부터 경주차의 밸런스와 타이어 컨디션이 완벽하게 조화를 이뤘기에 안정적으로 레이스를 펼칠 수 있었다”며 “팀과 금호타이어의 강력한 팀워크를 바탕으로 남은 경기에서도 최고의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의지를 다졌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오토레이싱”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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