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석규 폭발물로 협박…이미 소문까지 난 존재감 (신사장 프로젝트)
정체를 숨긴 치킨집 사장이자 협상의 달인 한석규가 움직인다.
영상 시작부터 “너희가 소문 못 들었나 본데”라는 한마디로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낸 신사장(한석규 분)은 범상치 않은 존재감을 내뿜는다.
협상가와 치킨집 사장을 오가는 반전 매력은 물론 속 시원한 히어로 활약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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