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악관 "트럼프, 노동자의 투사"…NYT "45만명 단체교섭권 박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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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악관 "트럼프, 노동자의 투사"…NYT "45만명 단체교섭권 박탈"

미국 백악관은 1일(현지시간) 미국의 노동절(9월 첫째 주 월요일)을 맞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노동 분야 정책 성과를 직접 홍보하고 나섰다.

백악관은 이날 홈페이지에 올린 자료에서 트럼프 대통령을 "미국 노동자들의 투사(champion)"로 표현하며 민간 부문 고용 증가, 무역·투자 활성화, 실질 임금 증가 등을 트럼프 대통령의 성과로 내세웠다.

구체적으로 "트럼프 대통령 취임 이후 50만 개 이상의 신규 일자리가 창출됐으며, 미국에서 태어난 미국인들의 고용이 240만명 이상 늘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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