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300억 자본' 품은 유어즈, 한한령 돌파할까…"연기·모델 활동도 논의" (엑's 현장)[종합]
1일 서울 용산구 공간오즈에서는 SBS '비 마이 보이즈(B:MY BOYZ)' 데뷔그룹 유어즈(YUHZ) 글로벌 기자회견이 진행됐다.
지난달 30일 생방송으로 진행된 SBS 초대형 글로벌 오디션 프로그램 '비 마이 보이즈' 파이널 라운드에서는 살아남은 TOP8 효, 이연태, 문재일, 김보현, 카이, 강준성, 박세찬, 하루토가 '유어즈'로 데뷔를 확정했다.
특히 '비 마이 보이즈'가 한국 프로그램에도 불구, 이번 협약에는 약 300억 원의 중국 자본이 대규모로 투입됐다고 해 기대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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