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보성이 희소 난치병을 앓고 있다고 털어놨다.
그는 "1차전은 소아암 투병 중인 아이들, 2차전은 내가 시각장애인이라 시각장애인을 도왔다.3차전은 희소 난치병 환자를 돕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세상을 험하게 살아서 건강검진에서 뭐가 나올까 무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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