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억원 금융위원장 후보자가 과거 기업 사외이사, 감사 재직 당시 이사회와 감사위원회에 상정된 안건에 100% 찬성하며 '거수기' 역할을 했다고 국민의힘 이양수 의원이 1일 주장했다.
이 후보자는 이브로드캐스팅에서 12번, LF에서 51번, CJ 대한통운에서 21번 회의에 참석했다.
이 의원은 "고액의 연봉을 받으면서도 찬성 거수기로 일했던 후보자가 독립적이고 소신 있는 금융 정책 결정을 내릴 수 있을지 의구심이 든다"며 "회의 한 번 참석으로 일반 국민들의 월급보다 많은 보수를 받아왔던 후보자가 서민금융에 대한 이해도가 높을지도 우려스럽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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