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한미일 '사이버 위협' 공동대응에 "정치 광대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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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한미일 '사이버 위협' 공동대응에 "정치 광대극"

북한은 한미일이 북한 정보통신(IT) 인력의 악의적 활동에 공동 대응하겠다는 공동성명을 낸 데 대해 "정치 광대극"이라고 1일 반발했다.

그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북한) 외무성은 인류공동의 발전 영역인 사이버 공간을 주권국가들을 겨냥한 지정학적 대결무대, 적대적 선동무대로 일삼고 있는 미일한의 행태를 강력히 규탄배격한다"고 했다.

그는 한미일 외교당국이 지난달 27~28일 일본 도쿄에서 '제4차 북한 사이버 위협 대응 한미일 외교당국 간 실무그룹 회의'를 개최하고, 4월 나토(NAT0·북대서양조약기구) 외교장관회의 등을 계기로 북한의 사이버 위협을 논의한 사실 등을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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