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31일 개막한 상하이협력기구(SCO) 정상회의에서 "SCO가 글로벌사우스(Global South·주로 남반구에 위치한 신흥국과 개도국을 통칭)의 힘을 결집해 인류 문명 발전에 더 큰 기여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중국 관영 신화통신에 따르면 시 주석은 이날 톈진 메이장(梅江) 국제컨벤션센터에서 SCO 정상회의 환영만찬을 개최하고 연설을 통해 "이번 정상회의는 모든 당사국 간의 합의를 도출하고, 협력의 동력을 이끌며, 미래 발전 청사진을 제시하는 중요한 사명을 지니고 있다"면서 이 같이 밝혔다.
러시아 타스 통신은 "시 주석과 푸틴 대통령이 SCO 정상회의가 시작되기 전 서서(on their feet) 짧은 대화를 나눴다"면서 통역사들의 도움을 받아 5분간 비공식 환담했다고 보도했다.또 "푸틴 대통령은 메이장 국제컨벤션센터에 마지막으로 도착했다"면서 "시 주석과 그의 부인 펑리위안 여사가 맞이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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