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내달 3일 중국 전승절 80주년 열병식에 참석하기로 한 가운데, 북중 접경 지역과 베이징을 연결하는 철도 노선이 일부 운영 중단돼 김 위원장이 전용 기차로 이동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이에 일각에선 김 위원장이 특별열차를 타고 1일 오후 단둥∼베이징 노선을 이용해 이튿날 베이징에 도착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최근 방중인 2019년 제4차 방문 때를 보면 김 위원장의 특별열차는 1월 7일 저녁 단둥을 통과한 뒤 선양(瀋陽)역에 도착했고, 쑹타오 당시 중국공산당 대외연락부장 등의 환영을 받고 베이징으로 출발해 이튿날 오전 11시께 베이징에 당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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