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해양경찰서와 소방 당국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 23분쯤 20대 A씨가 물에 빠진 B씨를 구하기 위해 바다로 뛰어들었다가 사고를 당했다.
목격자에 따르면 A씨는 B씨의 구조 요청을 듣고 구명조끼를 전달하기 위해 바다로 뛰어들었다.
B씨는 구명조끼를 받아 스스로 물 밖으로 나왔다고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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