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설공단 산재 막는다…모든 현장 안전의무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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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설공단 산재 막는다…모든 현장 안전의무 강화

부산시설공단이 산업재해를 막으려고 모든 현장에 대해 안전보건 의무를 강화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를 위해 공단은 도급·용역·위탁 사업 전반의 안전보건 체계를 강화하는 '안전보건확보 업무처리 지침'을 전면 개정한다.

개정 지침에는 안전보건관리 준수 서약서, 수급업체 안전보건 수준 평가표, 자율점검표, 위험성 평가, 순회 점검 및 협의체 운영, 안전보건교육, 대피 훈련 등 총 17개 항목이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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