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년 이후 강릉에는 태풍과 대형산불, 폭설 등의 각종 대형재해가 이어졌고 이번에는 상수원이 바닥을 드러낼 정도로 사상 최악의 가뭄까지 덮쳤다.
이 때문에 강릉 주민들은 큰 태풍이 오거나 폭설이 내릴 때, 또 강풍 속에 대형산불이 날 때마다 두려움을 느끼는 재해 트라우마에 떤다.
2000년 이후 강릉에서는 2004년 3월 16∼17일 옥계산불(430ha), 2017년 3월 9∼10일 강릉산불(160ha), 2017년 5월 6∼9일 강릉산불(252ha), 2023년 4월 11일 경포산불(121㏊) 외에도 2019년 4월과 2022년 3월에도 대형산불이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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