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용규 전 총장은 “국기원은 이제 국내 중심의 운영 방식을 넘어 세계 약 2억 명의 태권도 수련인들과 함께 어우러지고 참여할 수 있는 국제 기구로 발전해야 한다“고 밝혔다.
국기원 조직내 세계 각국의 태권도 단체가 참여하는 ‘총회’가 필요하단 얘기다.
안 전 총장은 "사회 곳곳에서 태권도 정신의 붕괴와 철학의 소멸, 정체성의 약화 등으로 인한 문제점들이 발생하고 있다“며 ”이는 나를 비롯한 모든 태권도인들과 관련 단체가 무책임하다는 비판에서 지유로울 수 없다“고 역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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