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프랑스, 우크라에 대공 방어 체계 추가 지원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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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프랑스, 우크라에 대공 방어 체계 추가 지원키로

프랑스와 독일이 최근 우크라이나에 가해진 러시아의 대규모 공습을 고려해 키이우에 추가 방공 시스템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양국은 성명에서 "국제 외교적 노력에도 불구하고, 러시아는 우크라이나에 대한 침략 전쟁을 종식할 의사를 전혀 보이지 않고 있다"며 "러시아의 대규모 공습과 우리 자체 안보에 미치는 결과를 고려해 양국은 우크라이나에 추가 방공 지원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프리드리히 메르츠 독일 총리는 협의회 이후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과 연 공동 기자회견에서 우크라이나 전쟁의 신속한 종결 가능성에 대해 "환상을 갖지 않는다"며 전쟁이 "수개월 더 지속될 수 있다"고 말했다고 AFP 통신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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