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과 서울, 부산 등의 고등학교에 잇따라 폭발물 설치 협박 팩스가 접수돼 학생들이 긴급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같은 날 부산 동구의 한 고등학교에도 폭발물 설치 신고가 접수됐다.
양일간에 발생한 사건 중 서울과 인천에서 발생한 9건의 사건은 일본 변호사 이름과 함께 한글, 영어, 일어로 “폭발물을 설치했다”는 팩스가 도착하며 시작됐고, 부산의 경우 발신자가 ‘카라사와 탈’(TAL)로 기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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