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텍사스주, 中출신자에 '부동산 보유·임차 제한'…내달부터 발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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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텍사스주, 中출신자에 '부동산 보유·임차 제한'…내달부터 발효

미국 텍사스주가 중국 등 특정 국가 출신자의 부동산 보유와 임차를 제한하면서 중국인들이 반발하고 있다고 영국 BBC 방송이 2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텍사스주는 지난 6월 중국·러시아·북한·이란 출신의 개인과 기업의 부동산 취득을 막고 임차도 1년 미만의 단기로만 할 수 있도록 한 법(상원발의 법 제17호·SB17)을 제정했다.

텍사스주에서는 2011∼2021년 사이 10년간 중국 기업 34곳이 투자 프로젝트 38건을 진행해 27억 달러(약 3조8천억원)를 투자했고, 일자리도 4천682건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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