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검팀은 이날 김 여사를 구속기소하면서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개입 의혹과 관련한 자본시장법 위반, 명태균 공천개입 의혹 관련 정치자금법 위반, 건진법사·통일교 청탁 의혹 관련 특정범죄 가중처벌법상 알선수재 혐의를 적용했다.
▲ 10월 17일 = 서울중앙지검, 김 여사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의혹 불기소 처분.
▲ 8월 6일 = 특검, 김 여사 첫 소환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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