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에서 쇼호스트로 활동하며 필로폰을 밀수한 한국인 마약중독자가 관세청에 덜미를 잡혔다.
세관 수사팀은 해당 화물의 수취 주소지에서 30대 남성 B씨를 검거했으며 B씨에 대한 조사 결과 캄보디아에서 마약을 발송한 공범 A씨를 확인한 후 캄보디아에서 입국하는 A씨를 인천공항 입국장에서 긴급체포했다.
유용배 인천공항본부세관 마약조사2과장은 "마약을 소량으로 분산해 은닉하더라도 세관의 검사과정에서 반드시 적발된다"며 "인천공항세관은 앞으로도 진화하는 마약 밀수수법에 대응해 첨단 탐지장비와 새로운 적발기법을 도입하는 등 해외에서 밀반입되는 마약을 차단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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