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언론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내달 3일 중국 베이징에서 열리는 '전승절' 행사에 참석하기 위해 중국을 방문하는 것과 관련해 북미 회담을 염두에 둔 행보라는 분석을 내놨다.
요미우리는 "(북한은) 북미 대화를 염두에 두고 러시아에 더해 중국 지지도 얻는 것을 보여줄 필요가 있다"며 "냉각됐다고 지적돼 온 북중 관계 개선을 알리기 위해 6년 반 만에 (김 위원장이) 방중을 결정한 것"이라고 해설했다.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도 김 위원장 방중과 관련해 "러시아와 관계 강화에 이어 중국과 관계 개선을 모색해 미국 주도 세계질서에 '북중러'로 대항하려는 의도가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짚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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