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픈 노모를 돌보는 맏언니가 엄마 통장을 관리 중인 게 불만이라는 40대 여성 사연이 전해졌다.
오남매 중 셋째라는 A씨는 "큰언니가 아픈 엄마 돈을 마음대로 쓴다"며 "올해 여든이 되신 어머니는 3년 전부터 요양병원에서 지내신다.요양보호사가 따로 있지만 석 달에 한 번 병원에서 약을 지어와야 한다"고 설명했다.
A씨는 "큰언니는 어머니의 기초생활 수급 생계 급여 통장을 관리하면서 엄마의 병원비와 약 비용을 지불하고 있다"며 "문제는 큰언니가 어머니의 돈을 관리한 지 3년이 넘는 기간 동안 형제들에게 사용 내역을 전혀 얘기하지 않고 본인 돈처럼 쓴다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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