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스틱병, 합성섬유, 방향제 등에 쓰이는 석유화학 원료 '자일렌'을 상온에서 고순도로 분리할 수 있는 다공성 소재를 국내 연구진이 개발했다.
울산과학기술원(UNIST) 화학과 나명수·민승규 교수팀은 한양대 에리카(ERICA) 캠퍼스 전형필 교수팀과 상온에서 자일렌 이성질체를 분리할 수 있는 다공성 흡착 소재를 개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에 수직 방향 입구로만 이성질체들이 들어갈 수 있어 휘어진 형태의 오르토자일렌은 입구에서부터 걸러지게 되고, 길쭉한 모양의 파라자일렌과 에틸벤젠은 기공을 통과해 내부에 흡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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