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훈식 대통령실 비서실장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 대한 인상을 한 마디로 전했다.
강 비서실장은 한미 정상회담 중 트럼프 대통령을 만난 경험에 대해 얘기했다.
강 비서실장은 “트럼프 대통령은 40~50건 정도의 사인을 일일이 했다”며 “저도 의원 외교를 경험하고 최근에는 베트남 정상도 만난 적이 있지만, 대통령이 직접 앉아 수십 건의 사인을 하는 모습은 보기 드물다.나름의 정성을 다하고 있다는 인상을 지울 수 없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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