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은 해군 창설 76주년인 28일 해군력 강화 의지를 안팎에 과시했다.
조선중앙통신은 이날 '원양작전 능력을 갖춘 군종 집단으로 진화되는 공화국 해군 무력' 제하 기사에서 "공화국 해군 무력은 핵무장을 주축으로 하는 종합적인 전력을 갖춘 군종집단으로 진화되고 있다"고 보도했다.
통신은 2023년 9월 건조한 첫 3천t급 전술핵공격잠수함인 '김군옥영웅함'과 올해 4월과 6월 진수한 5천t급 구축함 '최현호', '강건호'를 거론하며 "주체적 해군무력의 급속한 발전상"이라고 자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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