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리그컵 첫판서 4부리그 팀에 승부차기 패배…'탈락 수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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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리그컵 첫판서 4부리그 팀에 승부차기 패배…'탈락 수모'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가 4부리그 그림즈비 타운과의 리그컵 첫 경기에서 승부차기 끝에 패하는 굴욕을 맛봤다.

그림즈비 타운은 전반 22분 찰스 버넘이 페널티지역 왼쪽에서 오른발 슈팅으로 선제골을 터트렸다.

숨 막히는 승부차기가 13명째까지 이어진 가운데 맨유의 마지막 키커 음뵈모의 슈팅이 골대를 때렸고, 맨유는 탈락의 쓴맛을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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