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지난 25일(현지시간) 정상회담은 큰 불확실성 속에서 "좋은 출발"을 한 것으로 평가되지만 앞으로 동맹 현대화와 무역 분야의 각론을 채우기 위한 어려운 협상이 기다리고 있을 것이라고 한국과 미국의 전문가들이 입을 모았다.
27일 워싱턴DC의 한미경제연구소(KEI)에서 열린 간담회에서 스콧 스나이더 KEI 소장은 "트럼프 대통령과 이 대통령의 첫 회담은 '과정의 시작'"이라고 평가한 뒤 두 정상이 9월 유엔 총회(뉴욕)와 10월 말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경주) 계기에 다시 만날 수 있다고 전망했다..
이어 스나이더 소장은 올해 출범한 한미 새 정부간에 막 시작된 양국 관계의 과정이 "많은 불확실성"에 직면해 있다면서 미중 전략경쟁을 포함한 지정학적 경쟁 관계와 트럼프 대통령 주도의 관세전쟁에 따른 무역관계의 변화를 불확실성의 요인으로 지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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