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작 만화는 누적 발행 부수 2억2000만 부를 돌파하며 일본을 넘어 세계적으로 인기를 얻었고, 이번 극장판 애니메이션 역시 한국 젊은층을 중심으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이날 기모노를 입고 현장을 방문한 최소은 씨(25·여·가명)는 "귀멸의 칼날이 처음 나왔을 때부터 본 팬이라서 시간을 내서 오게 됐다"며 "우익 논란이나 제국주의 논란에 대해서 알고 있기는 한데, 그렇게 큰 문제라고 생각하지 않고 오히려 '과하다'라는 느낌이 든다"고 말했다.이어 최 씨는 "그냥 애니메이션을 즐기는 사람 중 한 명인데 우익 논란이 있는 애니메이션을 좋아한다는 이유만으로 과하게 비난하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고 덧붙였다.
실제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은 당초 지난 9일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에 극 중 캐릭터 탄지로와 네즈코의 시구 이벤트를 진행하려 했으나, 광복절을 일주일여 앞둔 만큼 비판이 커지자 결국 취소되기도 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르데스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