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집 털려다 80대 노인 살해 50대 무기징역 구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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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집 털려다 80대 노인 살해 50대 무기징역 구형

검찰이 빈집 털이를 하러 가정집에 침입해 80대 노인을 살해한 50대에게 무기징역을 구형했다.

검찰은 27일 대전지법 천안지원 형사1부(전경호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A씨(51)에 대한 공판에서 이같이 구형했다.

A씨는 지난달 14일 0시 44분께 충남 아산시 온양동의 한 단독주택에 침입해 80대 여성 B씨를 살해한 혐의(강도살인)로 구속기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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