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한국시간) 설영우의 소속팀 즈베즈다는 파포스와 대회 예선 PO라운드 2차전 원정경기서 1-1로 비겨 1, 2차전 합계 1무1패로 UCL 본선행 티켓을 놓쳤다.
이날 양현준의 셀틱도 카이라트와 1, 2차전 합계 2무를 거둬 승부차기에 돌입했지만 2-3으로 패해 아쉬움을 삼켰다.
후반 25분 아이다와 교체되기 전까지 한 차례 드리블을 성공한 것 외엔 상대 수비를 위협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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