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 간부가 서울 종로구 서울경찰청 경내에서 술을 마신 채로 운전해 경찰에 붙잡혔다.
A씨는 이날 새벽 음주한 채로 서울경찰청 청사 부지 안에서 50m가량을 운전한 혐의를 받는다.
112 신고를 받은 경찰은 이날 오전 1시께 A씨를 검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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