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원주시, '고대도시 중원경과 북원경' 학술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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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원주시, '고대도시 중원경과 북원경' 학술대회 개최

충주시·원주시 고대도시 활성화 협력 추진 학술대회 포스터.(충주시 제공) 충주시와 원주시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충청북도역사문화연구원과 강원역사문화연구원이 주관하는 '고대도시: 중원경과 북원경' 학술대회가 9월 4일 충주시 유네스코 국제무예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열린다.

특히 이번 학술대회는 충주시와 원주시가 추진 중인 역사문화권 정비사업의 기반을 다지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발표는 ▲중원경·북원경의 설치와 공간 구성(최경선 충북대학교 연구원) ▲중원경·북원경 지역 내 불교문화사적 검토(서지민 충북대학교 교수) ▲중원경·북원경 지역 콘텐츠 개발 방안(장충희 전북연구원 연구원) ▲고대역사문화권 정비사업 추진 사례와 시사점(강인애 원광대학교 교수) 순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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