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산불은 전날 오전 11시 54분께 삼척시 가곡면 오목리 야산에서 시작돼 6시간여 만에 꺼졌다가 이날 오전 6시 53분께 불씨가 되살아났다.
산림 당국은 이날 오전 9시 38분께 피해 예상 면적이 10∼50㏊ 미만으로 예상될 때 내려지는 '산불 1단계'를 발령하고 진화 작업에 나섰다.
산불은 70대 마을 주민이 말벌 집 제거를 위해 불을 냈다가 인근 야산으로 번진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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