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진혁 기자 | 이강인이 손흥민의 바통을 받아 토트넘 홋스퍼로 향할까?.
영국 매체 ‘더 타임즈’의 던컨 캐슬 기자는 최근 자신의 채널을 통해 “토트넘이 이강인을 영입하기 위해 협상 테이블을 차렸다.파리 생제르맹(PSG)에 5,000만 유로(약 811억)를 제안했다”고 언급했다.
유럽 축구 이적 시장 소식통 ‘풋볼 트랜스퍼’는 “토트넘은 이강인 영입에 관심이 있다.경기력 이외에도 상업적 매력을 느꼈다”고 조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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