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이 내년 6월 지방선거를 9달 앞두고 선거 승리를 위한 기획단을 발족했다.
여당에선 내년 6·3 지방선거가 이재명 정부 출범 후 첫 전국 단위 선거인 데다가 이 대통령이 당선된 지 꼭 1년 만에 치러지는 선거인 만큼 그 의미를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다.
지방선거기획단 단장을 맡은 조승래 당 사무총장은 내년 선거에 대해 “이재명 정부 1년에 대한 평가라기보다는 국민이 이재명 대통령을 선택했던 그 선택의 의미가 중앙정부뿐만 아니라 지역에 이르기까지 확산되는 과정으로 이해하고 준비해 나가겠다”고 “대한민국이 처해 있는 여러 가지 복합적인 위기들에 대해서 지역에서 위기 극복의 모델을 만들고, 이재명 대통령과 더불어민주당이 만든 비전과 가치들이 지역에서 검증되고도 확인되고 활용될 수 있는 계기가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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