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여사가 오는 27일로 예정됐던 민중기 특별검사팀의 소환조사에 불출석하기로 결정했다.
26일 김 여사측 변호인단은 언론 공지문을 통해 "김 여사는 내일 27일 건강상 이유로 불출석사유서를 구치소 측에 전달했다"면서도 "다만 28일에는 출석이 가능하다는 취지를 담아서 전달하였는 바, 특검 측의 결정을 기다릴 예정"이라고 밝혔다.
특검팀은 김 여사의 구속 기한이 오는 31일로 정해진 만큼 28일 조사 후 29일 김 여사를 기소할 것으로 관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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