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김희재가 바다를 무대로 흥과 에너지를 발산했다.
이날 ‘트로트계의 비욘세’라 불리는 김희재는 “해군은 5m 높이에서도 뛰어내린다.전혀 걱정 없다”며 자신감을 내비쳤고, “내 눈에 보이는 건 다 잡아버리겠다”는 호언장담으로 초반부터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
마지막으로 김희재는 선상 레스토랑에서 디너쇼 곡 ‘당신은 왜!’를 선보이며 무대를 장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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