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S 데뷔골' 손흥민, 2주 연속 라운드 베스트 11…메시는 빠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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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S 데뷔골' 손흥민, 2주 연속 라운드 베스트 11…메시는 빠져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에서 기막힌 프리킥으로 데뷔골을 터트린 손흥민(33·LAFC)이 2주 연속 라운드 베스트11(팀 오브 더 매치 데이)에 이름을 올렸다.

지난 19일 공개된 29라운드 '팀 오브 더 매치 데이'에 처음 선정된 손흥민은 닷새 후 댈러스를 상대로 MLS 데뷔 3경기 만에 터트린 기막힌 '프리킥 데뷔골'에 힘입어 2주 연속 '베스트 11'에 선발되는 기쁨을 맛봤다.

특히 29라운드에선 '슈퍼스타' 리오넬 메시(인터 마이애미)가 손흥민과 함께 베스트 11에 뽑혔지만, 30라운드에선 별다른 활약을 보여주지 못한 메시가 빠진 가운데 손흥민은 2경기 연속 공격포인트를 작성하며 2주 연속 '라운드 베스트 11'을 차지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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