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상호, 김형석 관장 논란에 "李 생각과 배치되는 주장…유의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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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상호, 김형석 관장 논란에 "李 생각과 배치되는 주장…유의해야"

우상호 대통령실 정무수석은 25일 김형석 독립기념관장의 8·15 광복절 경축사 발언 논란과 관련해 "김 관장이 발언에 특히 유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앞서 김 관장은 지난 8·15 광복절 경축사에서 "우리 사회의 갈등에는 역사문제가 한 몫을 차지하고 '광복'에 관한 역사인식의 다툼이 자리하는 것이 사실"이라며 "우리나라의 광복을 세계사적 관점에서 보면 제2차 세계대전에서 연합국의 승리로 얻은 선물이다.

우 수석은 김 관장이 과거 '우리 조상의 국적은 일본'이라고 표현하는 등 다른 발언 논란이 불거진 데 대해서도 "이재명 대통령과 대통령실 구성원들이 갖고 있는 생각과 문제 의식에 배치되는 주장"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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